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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연날리기 대회 모습.(사진제공=서산시청) |
제5회 전국 연날리기 대회가 오는 20일 충남 서산시 해미읍성에서 열린다.
16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연날리기 대회에는 전국의 많은 연 동호회원들이 참가해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성인부의 왕중왕전, 연싸움부분과 초등부, 중·고등부의 연 높이 날리기 부분으로 치러진다.
창작연 시연, 민속놀이체험, 전통음식체험, 수문장근무 시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한해 안녕과 소원을 기원하는 샘고사와 달집태우기 등 정월 대보름 행사도 열 예정이다.
달집에는 그동안 해미읍성을 찾은 관광객들의 새해 소망이 가득 매달려 있다.
박성현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행사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많이 마련하였다”며 “가족, 친구, 연인 등 그 누구와 해미읍성을 방문해도 유쾌하고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