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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서, 교회,사찰 등에서 금품 훔친 절도범 검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6-02-1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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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금은방, 교회, 사찰 등에서 상습적으로 현금등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동부경찰서는 금은방, 교회, 사찰 등에서 현금 등을 훔친 L(28)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지난 2015년 10월 31일 A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치는 등 올해 2월 8일까지 총 43회에 걸쳐 교회, 사찰, 상점 등에서 현금 등 40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L씨는 훔친 현금으로 채무를 갚거나 자신의 생활비로 모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L씨의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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