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6일 충북 영동대학교가 교내 종합체육관에서 201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가진 가운데 채훈관 총장(단상 맨오른쪽)이 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대학교) |
충북 영동대학교(총장 채훈관) 2015학년도 학위수여식이 16일 영동대 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19회째 열린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각급 기관 단체장과 학부모, 학생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6개 학과 3개 학부에서 학사 662명, 석사 16명 등 모두 678명의 졸업자가 학위를 받았다.
이번 졸업생 중 최우수상은 4학년 전 과정을 통해 평점 4.5점 만점에 4.48점을 기록한 경찰소방행정학부 김희창씨(24)에게 돌아갔으며 사회복지학과 곽민호씨(25) 외 5명이 학교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했다.
사회복지학과 곽민호씨는 영동군수 표창도 받았으며 토목환경공학과 김준씨(25)는 영동군 지방공무원 특채합격자 장학금을 받았다.
특히 스포츠학부 최대식씨(61)는“테니스관련 업종에 종사하면서 늦깎이 대학생활을 하게 됐는데 4년간 대학생활을 하면서 자식 같은 학생들이 잘 도와줘 환갑을 맞으며 졸업하게 돼 뜻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1994년 개교 이래 올해로 개교 22년째를 맞은 영동대는 1998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현재까지 7000여명의 우수인재를 배출하는 등 중부권 명문사학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