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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김상환 창원시 체육진흥과장 등이 영하의 날씨 속에서 연일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창원시청 직장운동부 선수들을 격려하며, 파이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지난 2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창원축구센터를 비롯한 각 종목별 훈련장을 방문, 영하의 날씨 속에서 연일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시청소속 직장운동부 선수(9개 종목 10개부 103명)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아시아 사격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와 전국체전을 비롯한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창원시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창원시청 직장운동부 지도자와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창원시는 지난 15일부터 창원축구센터에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중국 프로축구단 다롄 차오유에팀 감독과 선수단도 격려했다.
이어 창원시청 축구단은 중국 프로축구단과 연습경기를 가지는 등 한중 양국 간의 스포츠 교류를 통한 우호 증진은 물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
김상환 창원시 체육진흥과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속 선수들이 운동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기진작과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청 직장운동부 선수 중 사격 6명, 레슬링 2명, 양궁 1명 등 총 9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가대표팀 강화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