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료사진.(사진제공=온동네방네) |
개강을 앞두고 대학가 주변 부동산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면서 허위매물로 인한 소비자 피해구제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부동산 앱의 허위매물로 인한 피해사례가 증가하면서 신뢰성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이에 진성매물 등록에 앞장서고 있는 부동산어플 '온동네방네(대표 신봉근)'는 Real 엠블럼 정책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온동네방네는 부동산앱에서 볼 수 없었던 Real 엠블럼 정책을 도입해 허위매물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고 있는 것. 또한 양보다는 질로 경쟁력을 키워 부동산매물의 신뢰를 구축하며 사용자가 믿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전문 유통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실시간 중개인 찾기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온동네방네부동산어플은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를 활용한 LBS(Location Based System-위치기반시스템) 기술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의 경우 사용자가 직접 상세정보에 대해 탐색 및 요청을 해야 하는 방식이라면 온동네방네의 실시간 중개인 찾기 시스템은 사용자 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중개인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 외에도 온동네방네는 실시간 푸시알림을 통한 '공실내놓기'와 임대, 매매에 이어 전국의 분양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종합 부동산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3일 한경닷컴이 주최,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제3회 2016 대한민국 굿앱 평가대상 부동산 정보 부문에서 온동네방네는 대상을 차지하며 특허출원 기술력과 부동산어플의 긍정적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온동네방네 관계자는 "임대인, 임차인 모두 만족도 높은 부동산앱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할 것”이라며 “부동산 과다 경쟁을 지양하고 진성매물만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지역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전국서비스로 확대한 온동네방네부동산앱은 유투브,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다양한 채널을 제공해 종합 맞춤형 부동산 서비스로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온동네방네앱은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또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