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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신도시 반송동 타운하우스 저렴한 분양가로 투자자 몰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상진기자 송고시간 2016-02-19 11:55


자료사진.(사진제공=반송동 타운하우스)

최근에는 아파트를 벗어나서 자연과 어우러진 타운하우스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편안하고 여유롭게 힐링하고 싶은 바쁜 직장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높아진 주거 문화 및 삶의 질 향상 등의 영향으로 전원생활은 꿈이 아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동탄 신도시 내 타운하우스촌의 경우 생활 편의 시설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고, 학군, 교통편이 편리해 타운하우스를 장만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는 상황이다. 그 중에서도 반송동 타운하우스가 단연 주목을 받고 있다.


반송동 타운하우스는 주차 및 서비스 면적을 제외하고도 1층 28.05㎡ 2층 65.40㎡, 3층 62.40㎡로 구성돼있다. 일반단독주택지에 2세대를 나란히 짓는 방식으로 각자의 독립된 주차공간과 마당을 이용하는 효율적인 설계가 눈에 띄며 앞마당, 다락방 등 기존 아파트에서는 누릴 수 없었던 활동공간이 형성돼있어 취미활동, 꽃밭가꾸기 등 다양한 개인공간을 제공한다.


반송동 타운하우스는 동탄 반송동 타운하우스촌에 위치해 동탄 신도시 내 주상복합 단지와 5분 거리로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타운하우스촌 내 국제고를 비롯해 우수한 학군의 초, 중, 고가 있어 전원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던 사람들에게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인근으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봉담-동탄 고속도로로 수도권 진입성이 뛰어나 교통의 불편함이 없다.


게다가 5억원이라는 합리적인 분양가는 물론 인근에 분양하고 있는 타운하우스와는 달리 2층에 넓은 거실과 주방이 특징이며, 3층에는 작은방 2개와 안방 1개, 서비스면적으로 다락방과 옥상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있다.


생활의 불편함이 없도록 특화된 수납 설계로 방마다 붙박이 장과 수납장을 뒀고, 1층은 세대별 창고와 주차장으로 2.5대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돼있다. 또한 개별등기가 가능해 추후 재산권분쟁의 소지가 없다.


최근 사회문제로까지 야기되며 큰 문제점으로 지적돼온 층간 소음에 대한 걱정을 떨칠 수 있고 아이들은 집 안에서도 자유롭게 뛰놀 수 있어야 한다는 부모들의 니즈와 맞아떨어져 실수요자들의 관심으로 이어졌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 번호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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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번호: 031-800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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