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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0회 MBC꿈나무축구 윈터리그 대회’ 개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6-02-20 13:11


‘제10회 MBC꿈나무축구 윈터리그’ 대회 개막전 스마트아산과 거제김진규FC 경기 장면.(사진제공=거창군청)

새학기를 시작하는 유소년 축구선수들의 심신 단련과 기량 향상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제10회 MBC꿈나무축구 윈터리그’ 대회가 경남 거창군 스포츠파크 주경기장 외 7곳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은 19일 오후 1시30분 거창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거창군과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 거창군통합체육회 임원∙MBC꿈나무축구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 선수격려, 기념촬영, 시축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개막전은 스마트아산과 거제김진규FC의 맞대결 경기가 펼쳐졌으며, 이 경기는 MBC문화방송에서 전국 생중계로 펼쳐졌다.


오는 25일까지 7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나이별로 U-9, U-10, U-11, U-12, U-15 총 5개 부문에 전국 유소년 클럽 118개팀 2600여명이 참가, U-9, U-10은 5대5 풋살대회로 진행된다.


또 U-11은 8대8, U-12와 U-15는 11인제 축구경기로 열린다.


거창군은 이번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모든 경기장마다 자원봉사자들이 차(茶)와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공무원과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교통지도반 운영, 각급 병원과 소방서, 보건소의 의료지원반 배치, 숙박과 음식점 등 위생업소의 점검 등 친절한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유소년 꿈나무축구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이번 대회의 U-12 결승경기는 오는 25일 오후 1시30분부터 거창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MBC경남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거창군 체육청소년사업소 류경범 씨는 “군민과 축구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은 이번 유소년 축구선수들의 경기에 많은 관람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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