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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MBC스포츠플러스) |
'2016 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두고, 한국인 타자 최초의 메이저리그 개척자 '빅초이' 최희섭이 MBC 스포츠특선 'MLB 핫토크' 스튜디오를 찾았다.
플래툰 시스템 도입해 보다 강력해진 입담대결을 추구하는 [MLB 핫토크] 시즌2의 두 번째 시간에는 6명의 '메리미남(메이저리그에 미친 남자들)' 중 김형준, 김선우, 대니얼김, 김태우 4인이 출연했다.
또한 '빅초이' 최희섭을 특별 손님으로 초대해 메이저리그 1세대로서의 경험과 추억담, 올해 메이저리그 전망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희섭은 지난 시즌 은퇴 후 제 2의 인생을 앞두고 있다. 지난 21일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 연수를 떠나기 직전 어렵게 시간을 내 'MLB 핫토크'에 출연한 그는 출연진은 물론 '해요 앱'으로 진행된 네티즌과의 실시간 채팅까지 즐기는 여유를 보이며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빅초이'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최희섭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듯이 그만이 알고 있는 다양한 선수들과의 에피소드를 대 방출했다. 또한 고려대 선배인 '써니' 김선우는 선후배들 사이의 최희섭의 평가나 미국 현역시절 직접 보고 들은 그의 인기를 가감없이 폭로(?)하는 등 선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런가하면 대니얼 김은 시카고 컵스 시절 새미소사와 최희섭의 일화를 소개하는 등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를 대방출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자료와 숫자로 무장한 김형준이 공개한 타자 최희섭의 실체, 그러한 최희섭의 경기를 생중계했던 캐스터 김태우가 밝힌 당시의 이야기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듯 생생하게 중계된 현장의 열기는 iMBC로 함께한 네티즌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기도 했다.
'메리미남' 4인의 입담과 강인한 멘탈로 중무장한 최희섭의 만만치 않은 역공까지 가세한 흥미로운 수다대결은 바로 23일 오전 12시 35분에 방송되는 MBC 스포츠특선 'MLB 핫토크 빅초이특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