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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양궁부, 전국양궁대회 금·은·동 획득 ‘맹활약’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16-02-22 14:52


(오른쪽부터) 이은경 선수, 김신애, 이유미, 박서진 선수가 메달획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청)

전남 순천시청 직장실업팀 양궁부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충북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8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실내양궁대회에서 이유미 선수가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선전했다.


시에 따르면 팀은 17일에 단체전 은메달 획득을 시작으로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이유미 선수가 개인전 금메달, 이은경 선수가 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최근 순천시청에 영입된 이유미와 이은경 선수가 나란히 메달을 따내 그 의미를 더 했다.


금메달을 딴 이유미 선수는 순천대학교 양궁부를 졸업한 지역인재로서 지역 스포츠인재 연계육성을 위해 지난해 순천시청에 영입됐다.


이은경 선수도 지난해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 양궁 주니어 국가대표로서 순천여고를 졸업하고 올해 순천시청에 입단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이은경 선수의 경우 다음달 15일 리우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였던 만큼 메달획득이 더욱 값지다”고 말했다.


한편 1997년에 창단된 순천시청 양궁부는 코치 1명, 선수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에도 전국 남녀 양궁 종합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메달을 따내는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둬 제1호 국가정원 지정도시 순천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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