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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청 사격팀, 제6회 전남도지사배 전국사격대회 ‘준우승’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2-23 11:01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전남나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6회 전남도지사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충북 보은군청 사격팀이 단체 준우승을 차지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덕기, 강태원 선수, 양승전 감독, 김기원, 이병철 선수.(사진제공=보은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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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청 사격팀이 제6회 전남도지사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단체 2위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보은군에 따르면 보은군청 사격팀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전남나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6회 전남도지사배 전국사격대회에서 10m 남자공기소총 부문 단체 2위(1864.3점)의 성적을 거뒀다.


보은군청 실업팀은 전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가대표 경력 선수 3명을 영입했다.


또 올해 전국대회 우수성적 입상과 오는 8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 대비해 동계 강화 전지훈련에 매진해 왔다.


양승전 감독은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김기원 선수가 본선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며 1위로 통과했으나 본선 기록과 상관없이 원점에서 시작하는 결선에서 8명 중 4위에 머물러 아쉬움이 크다”며 “하지만 이번 단체전 준우승을 계기로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청 사격팀은 양 감독과 이병철(29)·김덕기(32)·김기원(28)·강태원(26) 등 4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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