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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금석배 전국학생(초·중)대회’에서 충북 충주신명중학교(노란색 유니폼)선수가 상대편 골라인에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축구협회) |
충북 충주지역 남자 엘리트 축구팀이 신바람 축구을 선뵈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전북축구협회가 주관해 군산시에서 열리고 있는 ‘2016 금석배 전국학생(초·중)대회’에서 충주 신명중학교 축구부가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 128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7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모두 240경기가 치러진다.
신명중은 조별예선 3경기를 연이어 격파하고 16강전에 올라 월등한 경기력으로 경기 신장중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이어 신명중은 23일 군산월명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산 부곡중과의 8강전에서 부상선수가 속출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투혼을 발휘해 부곡중을 2대1로 격파하고 4강에 안착했다.
4강전은 경북 포철중과 대구 율원중의 승자와 오는 25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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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순 신명중 감독은 “추운 날씨에 부상선수와 독감으로 아픈 선수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뛰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충주축구협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충주상고도 김해에서 열리는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강팀들을 연이어 물리치며 16강전에 올라 경기 태성고를 1대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김해시와 부산광역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제38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는 전국 4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7일까지 김해에서 열리고 있다.
전국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충주축구는 충주시축구협회 여명구회장의 저돌적인 리더쉽으로 지난해 예성여중과 예성여고 등 엘리트 축구, 생활체육 축구가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파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전국대회 유치 등 지역 경제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