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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 Sports,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 경기 생중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2-24 15:58

자료사진.(사진제공=KBS N)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세계 랭킹 18위 바우티스타 아구트와 대결을 펼친다.

스포츠 전문채널 KBS N Sports는 오는 24일 오후 6시 50분 ATP투어 500시리즈 두바이챔피언십에 출전하고 있는 '정현 vs 바우티스타 아구트'의 8강 진출전을 위성 생중계한다.

정현은 지난 22일 두바이에서 열린 단식 1회전에서 안드레아스 세피(이탈리아·39위)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꺾으며 16강에 진출했다. 정현과 대결하는 바우티스타 아구트(스페인, 18위)는 단식 1회전에서 시모네 볼레리(이탈리아, 73위)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물리쳤다.

바우티스타 아구트의 ATP투어 통산 단식 성적은 130승 89패로, 최고 랭킹은 14위(14년 10월 20일)다.

김성배 KBSN 해설위원은 "이날 경기는 공격 패턴이 비슷한 선수간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이라며 "바우티스타는 포핸드 스트로크가 강한 선수지만 정현 또한 스트로크에서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스트로크 대결에서 주도권을 누가 가져오느냐가 이번 경기의 승패를 가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현이 공격할 때 실수를 줄인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는 경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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