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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씨야 '구두' 세번째 리메이크 컴백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2-25 17:06

자료사진.(사진제공=GM엔터테인먼트)
3인조 여성 보컬그룹 씨야의 데뷔앨범 수록곡 ‘구두’가 10년 만에 리메이크 된다.

25일 블랜스완 소속사 GM엔터테인먼트는 "2006년 2월 씨야의 데뷔앨범에 수록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구두'를 10년 만에 리메이크한 신곡 '마지막 구두'를 오는 3월 4일 공개한다"라고 밝혔다.

씨야는 2006년 2월 '구두'를 시작으로 2007년 12월 두 번째 구두 '슬픈 발걸음', 2008년 9월 세 번째 구두 '그 사람'을 시리즈로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오는 3월 4일 신예 보컬그룹 블랙스완이 1집 '구두' 리메이크함과 동시에 '구두' 시리즈 완결편이라고 할 수 있는 신곡 '마지막 구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06년 발매된 첫 번째 '구두'는 바이브의 류재현이 작사 작곡을 2007년 발매된 두 번째 구두 '슬픈 발걸음'은 백지영의 '사랑안해' SG워너비의 'Timeless' 등을 만들어낸 박근태 작곡가와 SG워너비의 'Timeless' 조성모의 'To heaven'을 작사한 강은경이 참여했다.

?2008년 발표한 세 번째 구두 '그 사람'에는 유명한 시인이자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감독 원태현이 작사를, 이루 '둘이라서', 지아와 다비치가 함께한 '사랑했었다면'을 작곡한 MINUKI 가 작곡가로 참여했다.

더불어 지난 24일 정오 공개된 블랙스완의 '마지막 구두' 티저에는 그동안 발매된 씨야의 첫 번째 구두 '구두', 두 번째 구두 '슬픈 발걸음'. 세 번째 구두 '그 사람'에 출연한 배우 최정원, 남규리, 정우, 손호준, 등의 앳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마지막 구두'에는 파파야와 함께 했던 블랙스완의 멤버 서윤미가 함께 했다.

한편 블랙스완은 지난 1월27일 전설의 걸그룹 파파야와 함께 한 싱글 '눈물'에 이어 오는 3월 4일 '구두' 리메이크 곡과 함께 신곡 '마지막 구두'를 수록한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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