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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진구, 탄탄한 연기력 '호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6-02-2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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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1회.(사진출처=KBS2방송캡쳐)

연기파 배우 진구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액션부터 멜로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24일 첫방송된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진구)은 유시진(송중기)과 함께 군사분계선에 침입한 북한군을 압도적인 무술실력으로 선제압하며, 상남자 포스를 뿜어했다.


완벽한 액션신에 이어 서대영은 윤명주(김지원)와의 절절한 멜로신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기도 했다.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생각에 의도적으로 명주를 피하던 대영은 자신이 입원했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응급실로 달려온 명주와 맞닥뜨렸다.


"대체 언제까지 도망만 다닐 건데, 대답해! 이유 몰라 묻는 거 아니잖아”라며 눈물을 글썽이는 명주 앞에서 대영은 “윤중위님을 위해 떠났다고 넘겨짚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변했습니다”라며 차가운 태도로 이별을 고했다.?한편 대영은 불의를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속 깊은 모습을 보이기도.


탄탄한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영화계에서 인정받은 진구는 오랜만의 브라운 복귀작인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특전사로 완벽 빙의, 퀄리티 높은 액션뿐 아니라 결코 평범하지 않은 군인들의 애틋한 사랑까지 완벽하게 표현하며 배우 진구의 연기에 대한 신뢰도를 다시 한 번 높였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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