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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이유리-송종호, 포장마차 '소주 맞선' 이유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2-25 19:16

자료사진.(사진제공=네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유리, 송종호가 포장마차 '소주 맞선'을 펼치며, 본격적인 인연의 시작을 예고했다.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전우성)'는 26일 방송될 20회에서 소탈한 포장마차 '소주 맞선'으로 안방극장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극중 부모의 간곡한 권유로 백도희(이유리 분)와 박휘경(송종호 분)이 선을 보게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여느 맞선 남녀들과는 달리 고급 레스토랑이 아닌 포장마차를 맞선 장소로 선택, 눈길을 끈다. 특히 닭발을 사이에 두고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는 독특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이유리는 소주잔을 들고 시크한 눈빛을 발산하며 송종호를 쳐다보는가 하면, 털털하게 닭발을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내뿜고 있다. 송종호 역시 블랙슈트를 멋지게 차려입은 채 알 듯 모를 듯한 표정을 지어내며 이유리와 소주를 들이켜고 있다.

이유리와 송종호가 격식을 갖춘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왜 포장마차에서 선을 보고 있는지, 또한 모든 조건은 완벽하지만 사랑만은 부정했던 이유리와 송종호가 계속해서 만남을 이어가며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사 네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유리와 송종호가 잦은 만남을 이어가며 이유리, 서준영과는 색다른 이유리ㆍ송종호만의 톡톡 튀는 케미를 발산, 극의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라며 "스토리에 재미를 더욱 더할 두 사람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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