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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독일관광청) |
다음달 11일(금) 독일 베를린 시티큐브에서 열리는 국제관광박람회(ITB)에서 독일관광청은 '제5회 장애물이 없는 여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의 중점은 '문화와 도시 관광을 위한 장애물 없애기'다.
이리스 글라이케 독일 연방경제에너지관광부 의회 주 장관은 “접근성을 중요시하는 관광객의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를 위한 여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애물 없는 여행이 가능한 곳에 통합 인증서를 발행할 예정이다“라며 대중의 관심을 요청했다.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 역시 “이러한 노력과 연구를 통해 독일 전역에서 장애인도 편하게 이동 가능하며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번 국제관광박람회(ITB)가 열리는 베를린 시티큐브에서 처음으로 '장애물 없는 여행의 날'이 개최된다. 새로운 박람회 장소인 시티큐브는 접근성이 뛰어나고 휠체어로도 어디든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관광업계 종사자, 전문가 및 언론인은 사전등록 없이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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