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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합천군 쌍책면 사회단체에서는 지역 내 산불예방을 위해 적극 나섰다.(사진제공=합천군청) |
경남 합천군 쌍책면 사회단체가 지역 내 산불예방을 위해 적극 나섰다.
산불위험 빈도가 높은 봄철 강조기간이 본격적으로 도래함에 따라 10개 사회단체에서 자체 제작한 현수막 40점을 전마을과 공중집합장소, 도로변 등에 게첨하고 홍보를 벌이고 있다.
전화섭 쌍책면 발전협의회장은 "평소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를 하고 있으며 ‘산불 없는 푸른 숲 쌍책’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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