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달성군 '100대 피아노 콘서트',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공모 사업' 선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02-26 14:22


달성군 화원읍 사문진나루터에서 열린 '2015 100대 피아노콘서트'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의 '100대 피아노 콘서트'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달성군의 지역 대표 문화공연으로 자리매김한 '100대 피아노 콘서트'가 25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발표한 '2016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는 대구시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유일하다.


'100대 피아노 콘서트'가 역사성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신선하고 독특한 콘텐츠라는 점과 행사를 4년간 추진해오면서 많은 관객 유치와 문화수준을 한껏 높인 점 등을 인정받아 국비(문화예술진흥기금) 1억원을 지원 확정 받았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100대 피아노 콘서트'는 우리나라의 피아노가 사문진나루터(달성군 화원읍)에서 최초 유입된 것을 기념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100인 피아니스트의 협연이라는 새로운 시도가 음악적으로도 대성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문오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100대 피아노콘서트를 더욱 다채롭고 품격있는 공연으로 발전시켜, 달성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민이 즐겨 찾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