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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KBS2 '인간의 조건') |
남창희가 영화 '색즉시공'에서 지하철 변태 역으로 출연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26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2 '인간의 조건 ? 집으로(이하 인간의 조건)' 10회 '고맙습니다' 편에서 조세호와 남창희는 영화관을 가본 적이 없는 장고마을의 노인들을 위해 비닐하우스 영화관을 만들 예정이다.
이날 노인들과 함께 어떤 영화를 볼지 꽃할매와 함께 고르던 중, 조세호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19금 영화 '색즉시공'을 소개했다. 이에 깜짝 놀란 남창희는 노인들이 보기에는 절대 안 된다며 몸 바쳐 거부했다.
하지만 그 이유는 따로 있었으니 뒤이은 조세호의 충격 폭로, '색즉시공'에 남창희가 지하철에서 하지원의 엉덩이를 만지는 변태 역으로 출연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당시 대사 또한 "아~ 오~"의 감탄사 밖에 없었다.
변태의 뜻을 잘 모르는 꽃할매는 오히려 손자 창희가 나오는 영화를 보자며 '색즉시공'을 권해 남창희를 더 당황케 만들었다. 과연 이들은 최종적으로 어떤 영화를 결정하게 되었을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조세호는 영화관의 별미인 팝콘을 가마솥으로 튀기는 무모한 도전을 펼쳤는데 모두의 예상을 깨고 맛있는 가마솥 팝콘을 만들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