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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더 해피엔딩' 안효섭.(사진출처=MBC방송캡쳐) |
'한 번 더 해피엔딩' 훈훈한 연하남 안효섭이 유인나에게 실제 나이를 들키며 위기의 순간을 맞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 12회에서는 안효섭이 친구의 발언으로 인해 유인나에게 실제 나이를 들키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동안 안정우(안효섭)와 고동미(유인나)는 서로의 나이를 속이며 만남을 가져왔다. 안정우는 자신의 나이를 실제보다 3살이나 많은 28세로, 동미는 3살 어린 31세로 속인 것.
하지만 정우는 동미와 데이트 중 우연히 정우의 친구를 만나고, 동미(유인나)는 정우의 나이를 알게된다. 이 사건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는 위기의 순간을 맞이했지만 정우의 나이가 25세인 것으로 밝혀지며 과거 점술가가 동미에게 말했던 9살 연하인 운명의 남자의 조건이 부합되었고, 새로운 전개를 암시하며 연상연하 커플의?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 번 더 해피엔딩' 안효섭은 만화에서 나온 듯 한 큰 키와 설레는 심쿵 미소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은 물론 누나 팬들의 마음까지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한편 안효섭은 오는 2월 27일 곽시양, 권도균, 송원석과 함께 소속된 프로젝트 그룹 원오원의 팬미팅 '시작'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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