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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부산국제단편영화제) |
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국제경쟁 109개국 4180편 중 29개국 37편, 한국경쟁 총 776편 중 18편의 본선 진출작을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클레르몽페랑단편영화제 공동창립자 로제 고냉, 족자-넷팩아시아영화제 프로그램디렉터 이스마일 바스베스, 정성욱 촬영감독 등 국ㆍ내외 영화전문가로 구성된, 총 13명의 예심위원들이 참여해 한달간 총 109개국 4497편의 국제경쟁과 한국경쟁의 출품작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예심위원들은 4000편이 넘는 출품작들 중에서 장편으로는 다룰 수 없는 '단편다움'과 '문제의식' 두가지 원칙을 중점적으로 심사했으며, 본선 진출작으로 국제경쟁의 경우 애니메이션 1편, 다큐멘터리 4편, 실험영화 5편이며 극영화가 27편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경쟁은 극영화 15편, 애니메이션 1편, 다큐멘터리 1편, 실험영화 1편으로 국제경쟁과 마찬가지로 극영화가 주를 이뤘으며 지난해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한국경쟁 '소월길'의 신종훈 감독의 작품인 '송곳니'가 올해도 본선에 진출해 눈에 띈다. 또한 부산 출신 배연희 감독의 '설희', 최정문 감독의 '신탄진'도 주목할 만하다.
이번 '공식 경쟁'은 지난해 1월 이후 제작을 완료한 60분 미만의 작품들을 출품 받았으며, 본선에 진출한 55편은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행사 기간 중 상영되며, 9개 시상부문 총 3000여만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한편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며,
?'공식 경쟁' 본선 진출작(국제 경쟁 37편, 한국 경쟁 18편) 55편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홈페이지 (www.bisf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