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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통신사 국제 심포지엄.(사진제공=일본 나가사키현) |
일본 나가사키현은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조선통신사 국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행사는 도윤호 한국전국시도지사협의회의 사무총장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후나야마 노리오 일본자치체국제협의회 상무이사의 환영사, 스즈키 히데오 주대한민국 일본국대사관 총괄공사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이후 ‘조선통신사, 왜 일본에 갔을까?’라는 테마로 손승철 강원대 사학과 교수의 기조강연과 ‘일본에서의 조선통신사의 족적’이라는 테마로 나카오 히로시 조선통신사 유네스코기록유산 일본학술위원회 위원장님의 기조강연이 이어졌다.
또한 아비루 마사오미 조선통신사연지연락협의회의 사무국장이 조선통신사 유네스코기록유산 등재신청에 대한 경과보고를 진행했는데 본 발표에서는 한일 공동으로 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이유에 대해 "조선통신사는 한일, 동아시아, 세계평화를 지향하는 평화 유산이며, 2012년 한국측에서 공동 등재의 제안이 있었고, 다국가간 공동 신청은 유네스코의 신청 건수 제한을 받지 않으며, 2015년은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강남주 조선통신사유네스코기록유산 한국학술위원회 위원장의 진행으로 한국측에서는 기조강연을 했던 손승철 강원대 사학과 교수, 한태문 부산대 국문과 교수, 정재정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교수가, 일본 측에서는 역시 기조강연을 했던 나카오 히로시 조선통신사기록유산 일본학술위원회 위원장, 마쓰바라 가즈유키 조선통신사연지연락협의회 이사장, 사사키 에쓰야 다카쓰키관음의고향역사민속자료관 부참사 이상 6명의 패널이 토론에 참여하였습니다.
현재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활동으로는 한국측에서는 부산문화재단(부산)이, 일본측에서는 조선통신사 연지연락협의회(쓰시마시)가 사무국을 담당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기록유산 공동 신청 목록의 내용으로는 한국측 63건 124점, 일본측 48건 209점으로 총 111건 333점이며, 다음달 하순에 신청을 해 2017년 6~9월에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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