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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과 꿈 학교 포스터. (사진제공=통일과 꿈 학교) |
개성공단 사태로 통일에 대한 열망이 사회의 과제를 넘어 개인의 과제가 되는 듯한 분위기다.
이러한 때에 전보다 구체적인 움직임으로 통일을 준비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통일과 꿈 학교'가 바로 그것이다.
'통일과 꿈 학교(이하 통꿈학교)'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통일을 준비한다는 모토 아래 진행되는 강의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북한선교학교가 강의 위주의 지식 중심이었던데 반해 통꿈학교는 공감중심의 강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그리고 실천할 수 있는 영역을 제공한다.
남북의 성도가 함께 세운 생명나래교회가 주최가 되는데 참여 대상은 중소형 교회에서 통일선교를 준비하고자 하는 선교부서나 평신도들이며, 선교단체의 간사와 사역자, 그 외의 이 시대를 하나님의 꿈으로 변혁시키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이다.
오는 3월 8일 숭실대 김규현 교수의 '우리 안에 벽 허물기' 강의를 시작으로 이문식 목사(광교산울교회), 윤영과 교수(전 외교부 장관), 김병로 교수(서울대), 하광민 목사(생명나래교회), 박상돈 과장(통일부 정착지원과), 윤환철 사무총장(미래나눔재단), 김영식 목사(FOTA 미션 대표) 등의 강사의 다채로운 강의와 수련회 등으로 구성됐다.
기간은 총 3개월(3월 8일~5월 31일),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15분에 장소는 생명나래교회(사당역 6번출구 바로앞)에서 열린다.
교육 과정은 통일의 성경적 큰 그림들, 수련회, 대북사역, 현장체험주간, 통일목회사역 등이 있으며 3개월 과정 안에 팀별로 통일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한편 이 과정은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와 함께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