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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뛰어', 시청자 부름에 응답할 준비 완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2-2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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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사진제공=KBS N)

생계형 비교체험 버라이어티 '무작정 비교배틀 일단 뛰어(이하 일단 뛰어)'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에 응답할 준비를 마쳤다.

오는 3월 7일?오후 8시 30분에 KBS joy를 통해 첫 방송 예정인 '일단 뛰어'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의뢰받아, 4명의 MC군단이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비교 배틀을 통해 해답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MC는 제 2의 전성기를 꿈꾸는 붐, 대세 디자이너 황재근, 예능새싹 유재환, 예능계의 신흥강자 딘딘이 출격, '병맛 코드'의 리얼한 비교 배틀의 끝을 보여줄 예정이다.

촬영 시작도 전부터 4명의 MC들은 타이틀에서부터 험난한 고생길이 느껴진다며 걱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막내 딘딘은 "타이틀이 너무 불길하다. 난 '일단 태워'가 더 좋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일단 뛸 준비를 마친 이들에게 주어진 첫 번째 궁금증 의뢰는 바로 '제주도 여행이 가능한 최저가는 얼마인가요?'였다. 비교 배틀을 시작하는 MC들에게 주어진 금액은 문화관광부 2014년 기준 전 국민 1인 평균 제주 여행 지출액인 4만2970원이었다.

붐, 황재근, 유재환, 딘딘은 부족한 여행경비를 충당하기 위해 휴면계좌 통합조회, 조상 땅 찾기, 기프티콘 되팔기 등 다양한 방법들을 총동원하며 시작부터 치열한 배틀을 펼쳤다. 과연 이들이 제주도 여행을 최저가로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단 뛰어' 제작진은 "다양한 생계형 고민을 단순 검색이 아니라 몸으로 직접 뛰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주는 100% 리얼 대리만족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한다”며 “출연자들뿐 아니라 제작진 모두가 일단 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무작정 비교 배틀 '일단 뛰어' 1회는 3월 7일?오후 8시 30분 KBS joy채널을 통해 방송되며, KBS N 창사 15주년을 맞아 3월 8일에는 전 채널(KBS Drama, KBS Joy, KBS N Sports, KBS W, KBS Kids, KBS N Life)에서 특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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