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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가수 태화.(사진제공=㈜크리에이티브 이스트) |
오랜만에 명품 트로트가 탄생했다. '차표 한 장', '성은 김이요'등 숱한 히트곡을 내어온 조동산 선생(작사?작곡가)과 신인 트로트 가수 태화(여, 26)가 만나, 트로트 '엑스(X) 같은 사랑'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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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엑스(X) 같은 사랑'은 이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랑을 '엑스(X)같은 사랑’이라 칭하면서 그 대상이 자신을 배신한 위선자였다고 설명한다.?
즉 '엑스(X) 같은 사랑'에서 'X'는 잘못된 사랑의 방식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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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의 목소리는 애써 만들어 낸 목소리나 기존의 성공한 선배 트로트 가수들의 창법을 교묘하게 따라하거나 뒤섞은 것이 아닌 트로트 가수로서 지녀야 할 정직하고 진정성 어린 목소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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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작곡가는 "50년 가요 생활을 하면서 '아, 이런 가수는 처음이구나’라고 직감적으로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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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가수 태화.(사진제공=㈜크리에이티브 이스트) |
신인가수 태화는 올해 25세의 신인으로 2011년 데뷔한 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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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화의 첫 앨범은 타이틀 곡 '엑스(X) 같은 사랑' 외에 '온나 온나', '남가좌동 그 사람'을 수록하고 있으며, 태화가 직접 출연한 뮤직 비디오는 2월 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