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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환자 편의제공 '서울의료관광헬프데스크' 오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6-02-29 23:49


의료 목적으로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관광마케팅(주)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의료관광에 대한 종합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의료관광 헬프데스크’를 29일(월)부터 오픈,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서울을 찾은 의료관광객 숫자는 15만5000명을 기록, 최근 3년 간 연평균 25%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헬프데스크 서비스 개시는 서울시에서 지난해 10월 26일 일자리 대장정의 일환으로 발표한 바 있는 ‘의료관광 활성화 지원 종합계획’을? 구체적으로 가시화하여 올해 추진하는 첫 번째 사업이다.


서울시에서는 이외에도 신뢰할 수 있는 의료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의료기관의 협조를 받아 진료수가 공개를 추진하여 신뢰도를 제고하고 외국인환자 편의 증진을 위한 공항픽업 서비스를 개시하는 한편 유치업체 및 관광 업계를 포함한 협력기관 확대? 추가 선정 및 의료관광 웰니스 테마코스도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이는 외국인 환자에게 의료기관 안내 및 상담 등 의료관광은 물론 의료분야 외의 일반 관광분야까지 총 망라하는 종합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외국인환자가 우리시 의료기관 이용 및 서울관광을 하는데 있어 불편을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오픈한 서울의료관광 헬프데스크는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 ‘메디컬코리아 인포메이션 센터’와 동일 사무소에 공동 입주하며 각 기관간 정보 공유 등을 통한 업무 협업으로 외국인 환자 입장에서 보다 편리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서울시에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전문 상담 인력배치(3명)를 통해 외국인환자에 대한 서울 의료기관 및 의료서비스 안내, 의료관광 홍보 및 일반관광 안내, 의료기관 지원(통역 및 픽업서비스 연계) 등의 역할을 하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는 전국 대상 의료기관 안내, 의료불만?분쟁상담, 지역의료관광센터 연계, 불법브로커 신고 접수 등 업무를 담당(8명)한다.


또한 지난해 12월 18일 오픈한 서울의료관광 홈페이지(www.medicaltourseoul.com)와 연계하여 서울 의료관광코스 등 온라인 상의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며, 헬프데스크 방문 외국인환자를 위한 서울관광가이드북, 서울관광지도, 서울소재 외국인환자 의료기관 브로셔 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의료관광 헬프데스크 대표 전화번호는 1577-7129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메디컬코리아인포메이션센터’ 와 함께 6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선별 번호는 1번 영어, 2번 일본어, 3번 중국어, 4번 러시아어, 5번 아랍어,?6번 한국어로 운영된다.(서울시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아랍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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