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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00' 에릭남, 할리우드 영화 캐스팅 거절 이유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01 07:57

자료사진.(사진제공=KBS2 '1대100')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 에릭남이 할리우드 영화에 캐스팅을 거절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에릭남은 1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2 '1대 100'에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이날 연예인 퀴즈군단으로 출연한 하지영 리포터가 "할리우드 영화에 캐스팅돼 오디션을 보러 갔다고 들었는데, 잠잠하더라. 어떻게 된 건지?"라고 물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영의 질문에 에릭남은 "작년 2월에 캐스팅 됐었는데, 컴백 후 앨범 활동이 다 잡혀있었다"며 "(영화사 쪽에서) 오라고 한 날짜가 있었는데, 그날 스케줄이 너무 많아 못 갔다"고 할리우드 영화에 참여할 수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에릭남의 답변에 MC인 조우종 아나운서가 "할리우드를 포기한 것이냐"고 묻자 에릭남은 "일단 한국에서 이름 알리는 게 더 중요한 거 같아서 그랬다"며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꼭 가겠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의 또 다른 1인으로는 KBS 대표 아나운서 황정민 아나운서가 출연해 100인과의 경쟁에서 우승하며 5천만 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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