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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경기서 볼을 타투는 두 선수의 모습.(사진제공=상주상무) |
삼천포에서 전지훈련 중인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중국 프로팀들과의 4연전에서 무패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상주상무가 이번 2차 전지훈련 중 2주간 소화한 연습경기만 8경기에 달한다. 현재까지 성적은 8전 6승 2무다.
중국 팀들과의 4연전 중 단연 눈에 띄는 경기는 지난 16일 진행된 중국 슈퍼리그 소속 상하이 선화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둔 연습경기였다.
이날 경기에서 박준태와 배일환이 득점에 성공했다.
상하이선화는 최근 인터밀란에서 활약하던 프레디 구아린을 영입하고 첼시 출신의 공격수 뎀바 바 등이 소속된 팀이다.
상주상무는 2일 오후 2시 부산강서체육공원에서 부산아이파크와의 연습경기를 마지막으로 전지훈련을 마무리한다.
이번에 합류한 신병들까지 고루 출전시키며 선수 개개인을 테스트 중인 조진호 감독은 "선수들에게 경쟁을 통해 공정한 출전기회를 약속했다"며 "선수들 사이에 새롭게 해보자는 분위기가 만들어졌고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다. 우리의 목표는 잔류가 아닌 상위스플릿"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