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우리동네 예체능' 이종범 vs 강호동, 전설들의 탁구 대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01 13:29

자료사진.(사진제공=KBS2 '우리동네 예체능')
야구와 씨름의 레전드가 탁구 대결을 펼친다.

삼일절인 3월 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2016 리우올림픽 선전 기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연예계 탁구왕'을 선발한다. 이번 특집에는 야구 레전드 '바람의 아들 이종범과 씨름의 전설 천하장사 강호동이 탁구 라켓을 들고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
8강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이번 '연예계 탁구왕' 대회에서는 대진표가 공개되기도 전에 강호동을 대결상대로 지목하며 도전장을 내밀었던 이종범과 그의 도발에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 강호동으로 인해 동갑내기 두 전설의 대결은 박빙 그 자체였다.

강호동은 "이종범이 바람의 아들이니, 오늘 그 바람을 다 마셔버리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현정화 감독에게 전수받은 스카이서브, 파워드라이브 등 고급 기술을 연이어 선보였다. 이종범 또한 야구를 통해 증명된 천부적인 타격감을 바탕으로 강력한 스매싱을 날리며 강호동에 맞섰다.

이들의 대결을 지켜본 탁구 전설 유남규, 현정화, 김택수 감독은 "강호동과 이종범이 스포츠 선수 출신인만큼 경기운용 능력이나 감각이 남다르다"며 감탄했다. 늘 이기는 습관이 배어있는 두 동갑내기 전설의 치열한 승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구기 종목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이종범과 파워풀한 탁구 기술의 일인자 강호동, 두 스포츠 전설의 탁구 빅매치는 스포츠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