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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상남분수광장 프린지문화공연’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3-01 14:44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이명옥)는 이번 달부터 ‘상남분수광장 프린지문화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산구는 해마다 3월부터 11월까지 생활 속 문화공간인 상남분수광장에서 프린지문화공연을 열어, 도심 속 거리공연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은 ‘상남분수광장 프린지문화공연’은 스타를 꿈꾸는 젊은이에게는 실력을 키우는 장소, 아마추어 개인?동호인에게는 자신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소,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행복을 주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어느덧 창원 ‘거리공연문화의 중심지’가 됐다.

공연은 시원한 야외에서 저녁시간대에 젊은 세대부터 가족단위의 시민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통기타, 댄스, 국악, 색소폰, 시낭송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한편 지난해는 총 36개 팀이 참여, 73회의 상시자율공연이 펼쳐져, 시민주도의 창의적 공연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또한 5월 장미공원 작은음악회, 10월 댄스페스티벌, 11월 수험생을 위한 ‘끝내GO페스티벌’, 12월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프린지문화공연’ 등 총 4회의 기획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성산구는 시민들이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연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성산구청 홈페이지 프린지 문화공연 게시판에 예약신청하거나 성산구청 문화위생과(055-272-406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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