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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버버리) |
배우 이영진과 모델 김성희가 서울 한복판에서 촬영한 스트릿 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사진은 각각 서울 연남동과 노량진 수산시장 길목에서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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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은 네이비 컬러의 트렌치코트에 와이드 소매가 돋보이는 셔츠와 팬츠를 매치해 모델 겸 배우다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낸 반면 베이지 톤의 트렌치코트를 착용한 김성희는 수산시장 골목 한 가운데 서서 여유롭게 포즈를 취해 신선하면서도 위트 있는 컷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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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된 사진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에서 오는 3월 선보이는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 프로젝트의 일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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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의 “아트 오브 더 트렌치 프로젝트” 는 트렌치 코트와 트렌치 코트를 입는 사람들을 기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서울 도심 곳곳에서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영국을 대표하는 스타일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사랑 받아 온 버버리의 트렌치 코트를 입은 서울 사람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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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프로젝트에는 이영진과 김성희 외에도 배우 고수, 고준희, 이종석, 차승원, 최지우, 한효주를 비롯해 모델 김재영, 강승현과 포니, DJ 페기 굴드, 차인철, DJ 킹맥 등 영화, 디자인, 미디어, 패션, 음악과 엔터테인먼트에 종사하는 약 30명의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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