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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리아노 사진.(사진제공=서울FC) |
축구선수 아드리아노가 1일 화제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아드리아노가 1일 열린 '2016 아시아 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세 골을 성공시킨 것.
아드리아노는 이날 경기에서 후반전 4분 만에 역전골을 넣은 이후 연이어 두 골을 성사시키며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대파했다.
그는 후반 10분 에도 고광만이 준 공을 받아 골을 넣었으며, 후반 23분에는 신진호의 뒷꿈치 패스를 받아 팀의 네 번째 승리골을 넣었다.
해당 경기를 시청한 네티즌들은 아드리아노의 숨막히는 경기 모습을 보고 환호를 질렀다.
1일 한 포털사이트 SNS에는 "2경기 7골이면 충격과 공포다(최****)"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다른 네티즌들은 "오늘 멋있었다 '갓드리아노'(Dark****)", "아드리아노 삼일절에 3점 일본 1점 스코어 대한민국의 아들이다!(서****)", "재계약 하고 연봉 맥스로 올려줘라 서울 복덩이 아드리아노(ㅎ****)" 등 아드리아노를 응원하는 반응들이 올라왔다.
이에 더해 한 네티즌은 "수원 팬이지만 아시아 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는 모두 응원하는데 오늘 진심으로 대단했다. 아드리아노 2경기에 7골. 진짜 이번 아시아 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는 K리그 팀들이 우승할 것 같다(설ㄹ****)"며 아드리아노와 K리그 팀에 대한 기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드리아노는 지난 시즌 도중 대전시티즌에서 서울로 이적해 왕성한 경기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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