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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넘버원', 새로운 MC진 구성으로 '대박예고'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01 18:23

자료사진.(사진제공=KBS2 '위기탈출 넘버원')
'위기탈출 넘버원'이 봄을 맞아 새로운 MC진으로 무장했다.

KBS는 KBS 대표 장수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의 새로운 MC진을 공개했다. 기존MC 김종국을 중심으로 10대에서 50대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네 명의 MC가 의기투합했다. 또한 '옛날 사람' 팀과 '요즘 애들' 팀으로 나뉘어 안전부터 세대별 공감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나선다.

먼저 10대 대표로는 '리틀 유재석'으로 불리는 MC 유망주 신동우가 발탁됐다. 생방송으로 다져진 탄탄한 진행과 위기대처능력으로 확 바뀔 새로운 포맷에 딱 맞는 MC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대 대표는 긍정사나이 유재환이 나선다. 2015년 가장 '핫한 일반인(?)'으로 불린 그를 전격 MC로 발탁해 새로운 시도를 도모한다. 유재환의 무한긍정이 위기탈출 넘버원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30대 대표는 개그맨 이상훈이다. 지난해 '니글니글'부터 '핵존심'까지 연이은 개그 홈런으로 KBS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분 우수상을 거머쥔 그는 자타공인 2016년 최고의 예능 기대주 특유의 친근함과 능청스러움으로 무장했다.

50대 대표는 박준규가 나선다. 뛰어난 예능감으로 각종 프로그램을 섭렵했던 그는 근엄한 외모와 상반되는 귀여움으로 10대 대표 신동우와의 반전케미(?)가 기대된다. MC들 중 유일한 아버지로서 부모세대를 대변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40대 대표이자 '위기탈출 넘버원'의 터줏대감인 김종국은 오랫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MC답게 새롭게 합류한 MC들과 조화를 이루게 된다.

안전지킴이 다섯 남자의 함께하는 새로운 KBS2 '위기탈출 넘버원'은 오는 7일 밤 8시 55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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