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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최강희, 정진영 구하면서 주상욱 분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01 22:24

MBC '화려한 유혹' 방송화면 캡쳐.(사진출처=MBC)
최강희가 정진영을 구하며 주상욱을 실망시켰다.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김희원)' 43회에서 신은수(최강희 분)는 진형우(주상욱 분)와 권수명(김창완 분)의 음모로부터 강석현(정진영 분)을 구했다. 진형우는 계획의 성공을 눈 앞에서 신은수 때문에 망치자 망연자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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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우는 분노해 신은수를 다그쳤지만 신은수는 "그러면 안될 것 같았다. 복수심 때문에 진실을 제대로 못보는 것 같았다. 그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진형우는 "넌 내가 아닌 그 사람을 선택했다"면서 냉정하게 돌아섰다.

신은수는 냉정하게 되돌아서는 진형우를 바라보기만 했고, 강석현은 그 모습을 보면서 복잡한 감정에 빠졌다. 신은수는 딸 미래를 도와준 고마움과 진형우에 대한 미안함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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