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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울진 대게춤에 미치고 대게맛에 푹빠지고"...45만명 신명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3-02 17:22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성료"...축제 상품화 기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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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대게춤과 울진대게송이 어우러진 '울진대게춤플레쉬몹'.(사진제공=축제발전위)

전국 최고의 대게.붉은대게 주산지인 경북 울진군 후포항이 후끈 달아올랐다.

지난 2월 27일 '울진대게춤 플레쉬몹'으로 '201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신명판을 열어젖힌 나흘간 후포항을 다녀간 관광객들은 45만명으로 공식 집계됐다.

축제 기간 동안 비와 눈이 오락가락하는 등 고르지 못한 일기에도 축제장인 후포항은 경향각지에서 찾아 온 관광객들이 빼곡하게 들어차 꽃샘추위를 녹였다.

특히 이번 축제는 나흘간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쾌적하고 신명나는 놀이판으로 펼쳐졌다.

이번 축제를 주관한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위원장 남효선 축발위)는 축제에 앞서 김성현 울진부군수가 주재하는 '울진군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국민안전처와 울진군,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포항해경 등 유관기관과 후포지역 14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축제집행위원회와 함께 축제장 곳곳을 돌며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예상되는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했다.

지난달 27일부터 3월1일까지 신명판을 펼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주산지인 후포항 전경.(사진제공=축제발전위)

◆"민간주도 주민참여형" 문화산업축제 "元年"으로 기록되다

이번 축제는 16회째 열린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의 관행에서 탈피하고 "행사가 아닌 축제"의 기틀을 새롭게 다진 것으로 평가된다.

실제 이번 축제에서 첫 선을 보인 '울진대게춤'과 '울진대게송'은 나흘간 펼쳐진 축제의 공식 로고송과 로고 춤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화 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축제를 지켜 본 전문가들은 축제적 성공 가능성과 울진 생태문화관광, 대게산업 활성화의 전망을 도출한 축제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또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가 펼쳐진 16년 이래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았다는게 후포지역 주민들의 평이다.

실제 후포주민들은 축제장인 한마음광장이 만들어진 이래 가장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축발위와 지역사회단체, 울진지역 문화예술단체 등 지역주민들이 함께 축제판을 직접 짜고 놀이판을 펼쳤다는 점에서 "민간주도형 참여축제" 원년으로 기록된다.

축발위는 이번 축제의 전략적 방향을 "주민참여형 문화산업축제"로 설정하고 울진문화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틀을 다진다는 자세로 축제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울진군(군수 임광원)의 전략적 가치인 "생태문화관광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축발위와 후포번영회, 청년회 등 축제가 열리는 후포지역 14개 사회단체로 축제집행위원회(공동위원장 남효선ㆍ김윤기 집행위)를 구성해 축제판을 기획하고 운영했다.

축발위는 수 차례의 집행위원회의를 통해 참여프로그램과 참여 신청을 접수하는 등 울진지역 사회.문화예술단체의 역량을 집결했다.

축발위의 이같은 시도 배경에는 "축제는 지역주민들의 손에서 만들어져야한다"는 가치가 자리잡고 있다.

실제 이번 축제는 울진지역 유치원생부터 초중고생, 청장년, 실버계층까지 자신들의 역량이 닿는 프로그램으로 참여하는 등 "문턱 없는 측제판"으로 운영됐다.

축발위는 울진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단체, 사회단체들의 문화역량을 성장시키고, 울진지역 문화산업체의 기술적 역량을 강화해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뿐만 아니라, 워터피아페스티벌, 울진금강송이축제 등 울진지역의 다양한 축제를 통해 역량을 축적하고 성장시킴으로서 울진문화의 내적 결실을 다진다는 장기적인 비전으로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축발위는 이번 축제를 '먹거리', '볼거리', '할거리' 등 3개 영역으로 축제판을 구성하고 각각의 성격에 맞는 프로그램과 산업화 전략으로 대게축제의 전망을 제시했다.

'바다의 보물을 잡아라' 대게잡기 체험프로그램.(사진제공=축제발전위)

◆ "대게원조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브랜드를 높이다"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는 전국적 명품인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주제로 하는 우리나라 대표적 먹거리 축제이다.

이번 축제를 통해 "대게의 원조 울진. 최고 품질 울진대게"를 확실하게 자리매김시켰다는 게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시각이다.

축제 이름에서 확인되는 '울진대게, 붉은대게'의 명칭이 주는 대외적 효과와 함께 축제를 통해 '대게원조마을' 거일리를 문화ㆍ역사적으로 제시함으로서 "대게의 고향, 대게의 원조가 울진"이라는 사실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셈이다.

먹거리 축제를 통한 브랜드 가치 확립 과정은 2차 가공식품으로 이어지고, 판촉 마케팅으로 연결되는 기본적인 자산이자 동력이다.

울진대게 붉은대게 브랜드는 향후 울진주민들에 의하여 주도될 대게 관련 산업화와 울진관광에 매우 긍정적이고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판단된다.

울진대게집게놀이.(사진제공=축제발전위)

울진대게의 달콤한 맛.(사진제공=축제발전위)
◆ 줄서서 기다려야 먹는 '원조마을 게살국수' '게장밥'

◆ 한정량만 판매... 먹지 못해 발길 돌린 관광객 수두룩

이번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는 지역 문화경제의 2차 상품화의 디딤돌을 만들었다는 평가이다.

이번 축제에서 선보인 2차 먹거리상품은 '원조마을 게살국수' '게장밥', '울진대게고로케' '울진대게주먹밥' 등 대게와 붉은대게를 주재료 식품과 울진지역 수산물로 가공한 새우.게살튀김 등이다.

이들 2차 가공식품 부스는 축제 기간 내내 관광객들이 장사진을 이뤄 축제판의 중요한 요소인 '주전부리 문화'를 정착했다는 평가이다.

실제 대게원조마을 거일리에서 선보인 '원조마을 게살국수'와 후포새마을부녀회가 마련한 '게장밥' 부스는 관광객들이 맛을 보기 위해 축제 기간 내내 장사진을 펼치는 등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특히 축제 나흘간 예상한 재료가 첫날인 27일 하루 만에 동이 나는 등 최고의 주가를 발휘해 축제장 주변에서는 대게육수와 게살로 끓여 낸 '원조마을 게살국수'를 상품화하겠다는 이야기가 대거 나돌았다.

'게장밥' 부스는 일부러 식탁과 의자를 배치하지 않고 서서 먹도록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울진 게장밥의 매력을 듬뿍 안겨주고 사람들이 줄을 지어 가마솥에서 밥이 익기를 기다리는 진풍경을 축제 기간 내내 연출했다.

이번 축제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울진대게 고로케'는 축제장의 대표적인 주전부리 음식을 잘잡으면서 관광객들의 입맛을 돋우었다.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장의 별미로 최고의 인기를 끈 '게장밥'(사진제공=축제발전위)

울진대게고로케는 한번 맛을 본 사람들이 다시 찾아서 포장구매를 하는 등 재구매율이 이어져 향후 울진 관광 명품먹거리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이다.

'울진대게살오뎅', '울진대게살떡복이', '울진대게살주먹밥', '울진대게튀김요리' 등 이번 축제를 통해 첫 선을 보인 퓨전요리 부스는 연일 청소년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부스를 운영한 울진 남ㆍ북부아카데미 학생들은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축발위는? 이번 축제를 통해 다양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2차 가공식품을 선보이고, 엄격한 평가를 통해 향후 축제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축제를 통해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의 브랜드 효과를 높이는 것 자체가 산업화의 밑거름이자 축제적 성공을 뒷받침 하는 것인 만큼 향후 대게와 붉은대게 관련 2차 식품산업의 가공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201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에서 첫 선을 보이면 최고의 인기를 끈 '대게춤 플레쉬몹'.(사진제공=축제발전위)

◆ 특화된 대게축제 킬러콘텐츠 '대게춤'과 '대게송'?

이번 축제에서 처음 선보인 '대게춤'과 '대게송'은 축발위가 이번 축제를 통해 처음 선보인? 대표적 상징 퍼포먼스이자 킬러콘텐츠이다.

축발위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의 킬러 콘텐츠로 '대게춤'과 '대게송'을 처음 선보이고 울진지역 전 계층과 관광객들이 함께 신명판을 만드는 '역동적인 먹거리 축제'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를 확대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옆으로 기어가는" 대게의 특성을 담아내고, 대게의 동작을 희화화해 누가 봐도 재미있고, 누구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대개춤을 발전시켜 주민들과 관광객들과 함께 축제판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의 개막은 울진지역 유치원생부터 실버층까지 전 계층이 축제마당 복판에서 '대게춤플레쉬몹'을 연출해 축제를 '함께 즐기는 신명난' 놀이판으로 이끌었다는 평가이다.

또 전문집단과 울진지역 청소년들을 함께 참여시킨 '대게연희단'을 구성해 축제장 구석구석에서 거리 대게춤플레쉬몹을 연출해 관광객들을 놀이판으로 이끌어 주민과 관광객들부터 단연 압권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로고송인 '대게송(작사 남효선.작곡 박상수)'도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댄스풍으로 선보인 대게송은 대게춤과 연동해 축제판을 흥겨운 놀이판으로 이끌었다.

축제장인 후포한마음광장의 놀이마당.(사진제공=축제발전위)

서철현 교수(대구대 축제문화학)는 "이번 축제에서 선 보인 대게춤과 대게송이 들어서 기억하는 노래의 중독성을 통해 축제를 알리고, 축제적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이끌어 냈다"고 평했다.

대게송에 맞춰 '울진대게 연희단'이 축제장 곳곳을 다니며 축제판을 놀이판으로 이끈 것도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대게연희단은 대게소품을 메고 대게춤을 추면서 관광객들을 축제판으로 이끌었다.

대게연희단이 현대적 댄스로 관광객을 이끌어 냈다면 마당놀이패인 '갯돌'과 '세계 마당아트 연희단'은 걸펑진 전통적 미학으로 관광객들을 신명판으로 이끌었다.

덕담과 너스레로 관광객을 축제판으로 끌어들이고 걸펑진 풍물판으로 나흘 간 상설놀이마당을 운영하면서 후포항을 신명판으로 달궜다는 게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평가이다.

울진지방 해촌에 전승되는 여성대동놀이 '달넘세'.(사진제공=축제발전위)

◆울진 지역주민들이 직접 만든 민간주도형 참여축제의 원년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성과는 주민들이 축제판을 기획하고 만든 "민간주도형 참여축제"의 원년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의도는 개막프로그램에서부터 제시됐다.

울진지역 유치원생부터 실버층, 관광객 등 350여명이 펼친 '대게춤플래쉬몹'은 축제의 신명을 열어젖히는 압권이었다.

종전 의전 중심의 개막식과 폐막식 대신에 대게춤플래시몹과 나흘간 펼쳐진 축제판을 담은 영상슬라이드쇼로 축제판을 마무리한 것도 새로운 시도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축제 마지막 날인 1일 놀이패 '갯돌'과 주민, 관광객들이 축제판에서 즉석에서 '울진 흥부장터독립만세운동' 퍼포먼스를 펼쳐 3.1독립만세운동을 기린 점은 축제의 현장성을 크게 돋보인 것으로 평가됐다.

울진지방에 전승되는 대동놀이가 다양하게 복원, 시도된 점도 이번 축제의 큰 성과로 평가된다.

축제장인 후포 한마음광장으로 입장하는 월송큰줄.(사진제공=축제발전위)

경북 울진군 평해읍 월송리 달효마을에 전승되는 '월송큰줄당기기' 시연.(사진제공=축제발전위)
풍농과 풍어를 기원하는 대동놀이 '월송큰줄당기기', 울진의 여성대동놀이 '달넘세', 울진청소년들의 끼와 신명, 울진지역민들의 장기자랑, 울진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기줄당기기', 울진문화단체들의 다채로운 문화공연판, 울진출신 가수들의 대거 참여 등 울진의 문화예술 동력이 집결해 만든 이번 축제는 "민간주도 주민참여형 문화산업축제"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축발위는 이번 축제를 통해 "울진지역 문화의 성장판이 열린 것"으로 자평했다.

축제를 준비하고 만들어가고 협의하는 과정이 울진문화공동체의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자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을 완성하는 지름길임을 제시한 셈이다.

축발위는 이번 축제의 최대성과 중 하나로 지역민들이 참여하는 열린 통로를 구축했다는 점을 들었다.

소원지달기.(사진제공=축제발전위)

◆ "'울진대게'의 역사성과 생태관을 재확인하다"

이번 축제의 주요한 성과? 하나가 축제를 통해 울진대게의 역사성을 재확인하고 "대게의 원조 울진"이라는 생태성을 확고하게 규정했다는 점이다.

축발위가 이번 축제를 통해 방점을 둔 분야는 대게원조마을 거일리의 역사성을 밝히는 일이다.

실제 대게원조마을 거일리와 함께 2차 가공식품인 '원조마을게살국수'를 선보임으로서 "대게의 고향이 울진 거일리"임을 전국적으로 재확인시켰다는 평가이다.

대게의 역사성과 전통음식을 통한 체험 프로그램의 효과로 울진대게 브랜드는 한 층 강화되고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의 축제적 정통성도 확보했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또 이번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를 계기로 울진대게 브랜드의 역사성을 대외적으로 선포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기줄을 당겨라, 안간힘 쏟는 주민들.(사진제공=축제발전위)

◆ 주민들이 서로 감사하는 축제

축제는 문화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판이다.

이번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도 주민들이 서로 배려하고 감사하는 판으로 운영됐다는게 전문가들의 평가이다.

축제기간 중 축발위와 후포면번영회가 마련한 감사패 전달식이 그것이다.

백년손님에 출연해 후포면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한 김복례할머니 등에게 축발위와 후포면번영회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감사패와 위로금을 전달해 할머니들의 노고를 기려 지역문화공동체가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지역민들은 입을 모았다.

주민들이 서로 감사패를 주고 받고 고마워하는 모습을 연출해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의 밝은 전망을 제시한셈이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울진군민들과의 한판 승부, 월송큰줄당기기.(사진제공=축제발전위)

◆ 지역 문화산업 성장판이 열린 축제

"비단바다 후포항에서 울진대게와 놀다"는 콘텐츠로 열린 이번 축제 4일간? 45만여명이 후포항을 찾아 역대 축제 중 최고로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체험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해 함대승선체험프로그램에만 5310여명이 참여하고 선상일출요트체험도 3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의 체험객을 확보했다.

또 외지 관광객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지역주민들이 함께 판을 만들고, 울진대게의 역사성을 밝히고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의 2차 가공식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문화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점 등은 이번축제의 가장 큰 성과로 꼽힌다.

나흘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남긴 소원지에 불을 당기는 임광원 울진군수. 사진 오른쪽 두번째부터 임광원 울진군수, 남효선 울진군축제발전위원장, 김윤기 후포면번영회장.(사진제공=축제발전위)

특히 자치문화의 역량 강화, 문화산업의 전략적 방향성이 이번 축제를 통해 제시되고 향후 축제발전을 위한 진로가 결정되었다는 점도 이번 축제가 거둔 중요한 성과 중의 하나이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를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을 대표하는 최고의 겨울축제로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 성과를 기반으로 삼아 내년에는 보다 지역산업에 기여하는 축제, 지역문화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축제, 국제적인 울진의 대표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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