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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선고 박보검, "순수한 사람 더 응원하겠다"부터 "영화 속 캐릭터가 허구만은 아니었다" 등 세간의 반응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0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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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사진출처=박보검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박보검이 법원의 파산 선고를 받았다가 채권자 동의를 얻어 파산 절차를 종결한 사실이 알려졌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해 9월 박보검에게 '동의폐지' 결정을 내리며 진행 중이던 파산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박보검의 채무는 자신과 관련된 일이 아닌 안타깝게도 집안 사정 때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성년자일 때 생긴 연대보증 관련 사안으로 큰 빚을 떠안게 됐다는 전언.

이 같은 상황에서 박보검의 파산 선고에 대한 세간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2일 한 포털사이트 SNS에는 "박보검 주위에 좋은 사람들만 있으면 좋겠다. 앞으로 돈도 많이 벌텐데, 뜯어가려 하지말고. 착하다고 이용해 먹으려고 하지말고. 순수한 사람, 순수하게 좀 대해줬으면 좋겠다(mi******)"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또 다른 네티즌들은 "힘든일 다 지나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re******)", "정말 고생 많았겠어요.이래저래 티도 못내고 얼마나 맘고생 했을지...그래서 더더욱 사소한거 하나에도 감사하며 사시는거 같아요...앞으로 주변에 좋은 분들 가득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bl******)"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몇몇 네티즌들은 "영화 차이나타운의 박보검 역할이 그저 허구만은 아니었네(bo******)", "차이나타운의 석현이가 박보검이었네요..유복한 집안에서 귀하게만 자란줄 알았더니~그래도 잘 해결돼서 다행이예요~ ^^(wl******)" 등의 색다른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워낙 어렸을 때 벌어진 일이고 개인사라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 하지만 지난해 다 해결된 것으로 안다"며 "현재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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