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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부족한 문화예술 욕구 채우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3-03 06:14

지자체·민간 예술단 협력…음악, 연극, 무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전 공무원과 세종시 신도시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정부세종청사 항공사진.(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행복도시건설청은 올해 정부세종청사에서 행복청 주최 공연행사와 인근 지자체의 문화적 자원 및 국립?민간 예술단체 등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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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되는 문화행사는 이전 공무원과 입주민들에게 도시건설 초기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대신해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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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은 ▲공연전문단체 초대형콘서트 ▲초청공연 ▲지자체 공연행사 관람 ▲지역축제 참여 ▲체육행사 ▲전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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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문화행사로는 행복청이 주최하는 ‘세종청사 그랜드 힐링 콘서트’가 눈에 띈다. 공연전문단체에 맡겨 7080콘서트, 송년음악회 등 국내 정상급의 인기 대중가수가 출연하는 맞춤형.테마형 공연이 개최된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전 공무원과 세종시 신도시 입주민을 위해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행사 세부추진계획.(자료제공=행복도시건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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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대전시 주최의 연정국악원?무용단 공연과 충북도 주최 청남대 영춘제, 공주시 주최 직장동호회 친선 체육행사 및 지역명소 순회 사진전, 유성구 주최 프로배구 V리그 경기 초청 등 인근 지자체의 문화적 자원도 적극 활용, 상생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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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행복청은 민간예술단의 재능기부 및 정부 산하 예술단체의 공연도 적극 유치해 여가문화 서비스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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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받았던 국립민속국악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맥키스공연단 등 예술단을 초청해 수준 높은 공연기회를 제공, 여가문화 활동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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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전통적인 지역축제 참관 및 프로경기 관람 등 인근 지자체와 협업 강화를 통해 문화교류 활성화 및 광역 문화생활권 형성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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