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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걸 공민서 "최민식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03 15:30

자료사진.(사진제공=로드FC)
로드걸 공민서가 최민식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공민서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샤오미 로드FC 029 대회 준비 근황과 함께 자신의 목표를 밝혔다. 그는 성실함을 바탕으로 꾸준히 로드걸로서 역할을 해온 노력파다. 오랫동안 운동으로 관리해온 몸매가 빛을 발하고 있다.

한국체육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한 공민서는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꾸준히 한다. 못해도 하루에 2시간 이상은 운동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 노력이 있기에 주변에서 칭찬도 많이 받는다. 칭찬에 힘입어 자신감도 생겨 적극적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어 한다.

또한 로드걸 활동은 물론 다른 분야의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배우가 되는 것이 공민서의 또 다른 꿈이다.?

공민서는 "로드걸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인지도를 쌓고 싶다. 건강한 로드걸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평생토록 대중들에게 기억되는 최민식 선배님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 그래서 현재 연기학원에서 연기를 배우면서 배우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두 가지 일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공민서는 긍정 에너지를 쏟아내며 대회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힘이 들지만 힘든 티를 내지 않는 것이 공민서의 장점이다.

공민서는 "경기장에서 혹은 기사의 댓글로 응원해주시는 팬들을 볼 때면 기분이 좋고, 그 분들 덕분에 자신감을 가지고 케이지에 오르는 것 같다. 올 한해 활발하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공민서는 오는 12일 강원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29 대회에서 로드걸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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