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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철./아시아뉴스통신 DB |
‘라이브의 황제’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이승철이 월드 투어 중 뉴질랜드 ‘오클랜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그는 지난 1일 오클랜드에 위치한 빅토리 컨벤션 센터에서 “ 더 베스트 라이브(The Best Live)” 라는 타이틀로 ‘명곡 베스트 26선’을 선보였다.
2000여회 이상의 라이브 공연 경험을 가진 이승철은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에 있다. 오클랜드 공연 이전에는 한국과 토론토, 벤쿠버에서 공연을 가졌다. 그는 오클랜드 공연을 마친후 오는 5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오클랜드 공연에는 이승철의 한국투어팀 30여명 투입돼, 한국투어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공연 분위기를 그대로 연출했다.
선곡 역시 락은 물론 감성적인 스테이지까지 2시간에 걸쳐 논스톱으로 진행됐다.
한편 지난 1월에 있었던 이승철의 캐나다 콘서트는 관객 만여명이 몰리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콘서트 수익금의 일부를 아프리카 챠트에서 설립 중인 학교설립등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철의 월드투어 “ 더 베스트 라이브”의 오클랜드와 시드니 공연은 호주의 JK 엔터테인먼트(대표 강의봉)가 주관하고 뉴질랜드의 HTV가 현지 로칼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월드투어는 이승철의 데뷔 30주년을 뒤돌아 보는 특별한 공연으로 그의 음악관 신념 등 그의 지나온 세월을 대변할 만한 곡들이 전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