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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김천전국수영대회' 한국신기록 등 171개 기록 쏟아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3-0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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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김천전국수영대회 경기 모습.(사진제공=김천시청)

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최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6회 김천전국수영대회 겸 2016 리우올림픽 경영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성황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김천실내수영장은 지난해 47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심조정공사와 전광판교체 등 리모델링공사를 마쳤으며, 김천시가 자랑하는 첨단시설을 갖춘 국내 최고의 수영장이다.

대한수영연맹이 개최한 첫 대회인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등 1500여명이 참가하면서 대회가 시작된 이래로 최다 참가인원을 기록했다.

시는 경기 결과 각종 풍성한 기록들이 쏟아져 한국 수영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5일에 열린 자유형 800m경기에서 한국 여자 수영의 미래라 불리는 조현주(울산스포츠과학고 1학년)의 한국신기록(8분41초09)을 시작으로 모두 171개의 대회 신기록이 쏟아졌다.

김천시 관계자는 "올해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나 MBC배 전국수영대회에서도 좋을 기록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선수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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