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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영토, 콘텐츠로 넓힌다!에서 한껏 포즈.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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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토, 콘텐츠로 넓힌다!’
3일 오후 1시 문화창조벤처단지 (전 관광공사 건물) 지하 1층 cel 스테이지에서 열린 2016 크리에이터 런웨이 행사장 앞에 붙어있는 글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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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중 예술을 이끌어 갈 ‘뉴크리에이터’들이 1년간 땀흘리며 만들어 온 작품을 한눈에 볼수 있는 화려한 축제 현장이다.
영화, 공연, 웹툰 그리고 웹드라마 등 다양한 창작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들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지하 1층에서 본 각종 게임 작품과 음악 연주 로봇 등에서 우리 젊은 크리에이터들의 창의력이 새삼 돋보였다.
브라인더에 LED빛을 투과해 각종 글자와 그림을 나타내는 작품은 스마트폰과 IT기술을? 이용했다는 것이 앞으로 세계시장 진출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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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1층에 전시된 입체 드라이브 게임 작품.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
창의인재 동반사업 2016 성과 발표회 전시장인 9층에는 8개 플랫폼 기관에서 멘토와 멘티의 협업을 통한 작품 역시 눈길이 갔다.
이미 2015년 대박을 친 ‘춘희막이’ 역시 박혁지 감독이 멘토를 하고 신상훈, 한상호, 김희종 등 여러 사람이 멘티 역할을 한 창의인재 동반사업의 대표적인 작품.
2015년 9월부터 10월까지 네이버 TV캐스트 방영돼 호평을 받았던 연애세포 역시 김상영 멘토와 도경민 멘티(각색)의 대표적인 창의인재 동반사업 작품이다.
그 외 치외법권, 오스카 비밀 정원 등 무수한 작품이 이 창의인재 동반사업을 통해 탄생됐다.?
이는 곧 수많은 젊은 크리에이터가 창의인재 동반사업을 통해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는 말과 다름 아니다.
이제 창의인재동반사업은 명실공히 청년 창작자들을 배출하는 산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부르짓는 창조경제의 대표적인 모델이 아닐수 없다.
오후 2시 문화창조 벤처단지 지하 1층 cel 스테이지에서 ‘2016 크리에이터 런웨이’행사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개그맨 김준호의 사회로 시작한 런웨이 행사는 주요 내빈이 소개되면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지난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영화 ‘히말라야’의 윤제균 감독과 모처럼 얼굴을 보인 노소영 나비아트 관장을 비롯해 공연, 영화, 웹툰 분야의 유명인사들의 면모에서 이번 행사의 무게를 느끼게 하고 있다.
축사를 맡은 문화체육부 윤태영 문화컨텐츠산업실장은 사회자의 ‘우리 실장’이란 표현에 걸맞게 ‘우리 젊은 크리에이터’에게 축복과 같은 창작 지원방향을 강하게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윤 실장은 “이번 창의인재동반사업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미래산업의 신성장동력으로 가꿔 나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당부했다.
환영사에 나선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시간이 갈수록 콘텐츠 청년 창작 작품이 두곽을 나타내고 있어 자못 기대가 크다”며 “저 역시 30여년간 크리에이터 활동을 해왔지만 요즘은 많은 지원책이 있기에 젊은 크리에이터와 투자자들과의 만남이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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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사를 하고 있는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
끝으로 멘티 생활을 거친 아트센터 나비의 이건희 멘티가 그동안의 멘티 경험을 진솔하게 밝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 냈다.
이건희 멘티는 “이런 귀중한 경험을 하게 해준 한국콘텐츠진흥원 창의인재동반사업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소중한 노하우를 전수해준 멘토들의 가르침에 부응해 훌륭한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동안의 창의인재 동반사업의 성과를 발표하는 순서가 있었다.
창의인재 동반사업에 동참한 수많은 멘토들과 멘티들의 모습이 계속해 화면에 나오자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오프닝 행사후 곧이어 뮤지컬 ‘거위의 꿈’이 라이브로 공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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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거위의 꿈’의 한 장면.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
가수 인순이를 롤모델로 만들어졌다는 이 작품은 혼혈인의 애환과 이를 음악으로 극복해 드디어 대중 스타로 자리잡아가는 모습을 그려냈다.
무대에 나선 뮤지칼 배우들의 율동은 젊은 크리에이터 바로 그 자체이다.
오프닝 세레머니인 ‘거위의 꿈’에 이어 열리는 ‘C -런웨이’는 3일과 4일 양일간 나뉘어 장르별 총 19개 팀이 피칭을 진행한다.
영상 상영과 작품 소개, 향후 계획등을 간략하게 피력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얻는 작업을 한다.
이후 C-애프터 살롱에서는 창작자와 투자자가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C-콜렉션에서는 준비된 무대를 중심으로 투자 평가및 질의등록, 인기투표를 할수 있는 심플로우 시스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벤트가 진행된다.
창작 발표와 투자 유치가 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창작 활성화 생태 체계를 구현하고 있어 창작자들의 투지를 고취하고 있는 셈이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그동안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과 ‘콘텐츠 창의 프로젝트 지원’ ‘콘텐츠 청년 창작 지원’ ‘ 기술기반 융합형 콘텐츠 창업인력 양성(융합아카데미)’
‘콘텐츠융합형 교육 활성화 지원(국내대학 콘텐츠 융합형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창작자를 발굴해 왔다.
한마디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창작의 산실이며 메카인 셈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우수한 창작가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 kocca.kr)에서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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