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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0일 인천남동소래아트홀이 인음챔버오케스트라의 호락호락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은 공연 포스터.(사진제공=인천남동구청) |
인천남동소래아트홀이 오는 30일 인음챔버오케스트라의 호락호락 콘서트로 올해 마티네 콘서트 마실의 시작을 알린다.
마티네 콘서트 마실은 오전을 뜻하는 프랑스어인 마티네(matinee)와 마을의 방언인 마실을 접목해 주부나 장년층에게 하루 중 가장 여유로운 시간인 오전-낮 시간에 편하게 ‘마실’ 가는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한 올해 남동소래아트홀 상설프로그램이다.
상반기 3·4·5·6월, 하반기 8·9·10·11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클래식, 성악, 전통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8번의 마실에 모두 참여해 티켓을 가져오는 관객에 한해 소정의 상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첫번째 공연인 ‘인음챔버오케스트라의 호락호락 콘서트’는 봄의 시작인 3월을 맞이해 투우사의 노래, 리베르탱고, 재즈왈츠 제2번, 사랑의 기쁨 등 여심을 설레게 할 수 있는 사랑을 테마로 클래식 및 오페라 명곡에 해설을 곁들여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이후 남동소래아트홀에서는 다음달 1일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을 보고 이야기 하는 영화 잡지 편집장 김시선의 시선집중 프로그램(무료)과 다음달 30일 두 번째 마실인 영화 읽어주는 남자(클래식)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천원의 행복이라는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하고 질 높은 공연을 1000원에 관람할 수 있게 해 남동소래아트홀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민들에게 더욱 쉽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마실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남동소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진행하며 관람연령은 만 7세 이상, 관람료는 전석1000원(현장매표), 사전전화예약 후 선착순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