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박주용 시인, 첫 시집 출간기념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6-03-05 15:15

5일 박주용 시인이 자신의 첫 시집 ‘점자, 그녀가 환하다’의 출간 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박주용 시인이 첫 시집 출간기념회를 갖았다.

5일 오전 12시 동학사 입구 동다송에서 박주용 시인이 첫 시집인 ‘점자, 그녀가 환하다’의 출간기념회를 열었다.

시인의 첫 시집에는 매일신문 신춘문예 당선작인 ‘옹이’를 비롯해 그동안 시인의 삶과 철학을 발효시켜 숙성시켜 놓은 듯 한 주옥같은 시 60여편이 담겨있다.

5일 오전 12시 동학사 입구 동다송에서 열린 박주용 시인의 첫 시집인 ‘점자, 그녀가 환하다’의 출간기념회 모습./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박 시인은 “오늘 이 자리가 있게 해주신 화요문학 동인 여러분들을 비롯해 고운 인연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마치 자신의 알몸을 보여주는 것처럼 설레면서도, 마음이 울렁이는 것은 지난 30여년의 세월동안을 기다리며 어렵게 시집 한권을 세상에 내놓았기에 더욱 그런 것 같다”는 소회를 밝혔다.

그는 또 “시 한편쓰는 것이 마치 내 나이만큼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다”며 “오늘 이 자리가 더 나은 시를 쓰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 좋은 시로 세상이 보다 밝아지고 따뜻해지는데 도움이 되도록 시작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밝혔다.

한편 박 시인은 건양고 교사로 재임하며 화요문학 동인, 시산맥 특별회원으로 매일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2014),CJ문학상(2004),옥천신인문학상(2005) 등을 수상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