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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가장 후회되는건 무의미하게 보낸 20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0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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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캡처.(사진출처=MBC)

개그맨 유재석이 경험에서 우러난 진심 어린 조언으로 중학생을 위로해줬다.
유재석은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나쁜 기억 지우개' 편에서 시청자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생명과학을 전공하고 싶다는 중학교 3학년 학생을 상담했다. 그의 고민은 고민이 많아서 딴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는 것.


이에 유재석은 "먼 미래를 걱정하는 대신 현재의 자신에게 정말 해야할 일을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제일 후회되는 일은 학창시절에 공부를 안했고 20대에는 너무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냈다. 멍하니 흘려보낸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고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며 진심 어린 조언으로 중학생 친구를 위로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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