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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출처=토트넘 트위터) |
토트넘에서 활약하는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손흥민(24)이 후반 교체 투입돼 1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무승부에 그쳤다.
토트넘은 5일 오후 9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1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홈경기에서 아스널과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후반 37분 교체 투입돼 짧은 시간을 소화하며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원정팀 아스널은 전반 39분 아론 램지가 감각적인 힐킥으로 선제골을 넣으며 기세를 잡았다. 선취골로 아스널이 1-0 으로 우위를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하지만 후반 10분에 아스널 프란시스 코클랭이 거친 파울로 인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토트넘에게 연달아 2골을 내줬다.
수적 우위를 앞세운 토트넘은 후반 15분에 코너킥 상황에서 토트넘 수비수 코비 알더웨이럴트가 아스널의 골망을 흔들며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후 분위기를 탄 토트넘은 케인이 1분 뒤 경기를 뒤집는 역전 골을 터트렸다.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케인은 오른발로 감아 때린 슈팅이 아스널의 반대편 골대를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는 절묘한 골을 성공시켰다.
토트넘의 승기를 가져오는듯했지만 아스널의 '산왕' 알렉시스 산체스가 후반 30분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어 재차 동점을 만들었다. 동점골을 내준 토트넘은 10명의 아스널에게 파상공세를 펼쳤으나 두 팀 모두 추가득점없이 경기는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무승부로 토트넘은 15승 10무 4패 승점 55점으로 1위 레스터 시티를 승점 2점 차로 추격하며 우승 가능성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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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결과.(사진출처=토트넘 트위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