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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원 총재, "태권도 2019년 파라팬암게임 정식 종목 채택... 전 세계 태권도인 환영할 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6-03-06 13:29

"태권도 2020년 도쿄장애인올림픽 정식 종목 결정 이어 두번째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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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6회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 모습.(사진제공=세계태권도연맹)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와 미주장애인올림픽위원회는 태권도를 포함한 총 17개 종목을 2019년 파라팬암게임(Lima 2019 Parapan American Games)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고 6일 밝혔다.

이들 17개 종목은 육상, 보치아(boccia), 싸이클, 5인제 축구(football 5-a-side), 7인제 축구(football 7-a-side), 골볼(goalball), 유도, 파워리프팅(powerlifting), 좌식 배구(sitting volleyball), 수영, 탁구, 휠체어 농구, 휠체어 럭비, 휠체어 테니스, 배드민턴, 사격, 태권도이다.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총재는 "태권도가 오는 2019년 파라팬암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은 전 세계의 태권도인들과 환영할 일이며 이는 특히 미주지역 태권도인들의 노력의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 총재는 “2019년 경기에서 전세계의 관중들이 다이나믹하고 박진감 넘치는 역동적인 태권도 경기를 보게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세계태권도연맹은 지난 2006년부터 태권도가 장애인올림픽에 정식 종목에 포함되도록 부단한 노력을 해온 결과 오는 2020년 도쿄장애인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결정된데 이어,?다시한번 대륙지역 멀티 파라게임에 채택되는 결과를 맞게됐다.

파라팬암게임(Parapan American Games)은 매 4년마다 개최되는 팬암게임(Pan American Games)후 열리는 장애인들을 위한 멀티 스포츠 게임으로 1999년 멕시코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지난 2015년 파라팬암경기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8월 7일부터 15일까지 열렸으며, 15개 종목의 총 1600여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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