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화요일
뉴스홈 국내사진
광명시-의왕시,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도시 조성 상생 업무협약 체결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6-03-07 17:59

광명시,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으로 육성, 인적교류 및 물류산업 중심 역할
의왕시,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의왕레일파크 조성 등 철도 거점도시 조성

?

7일 오후 의왕시청 소회의실에서 광명시 양기대 시장(왼쪽)과 의왕시 김성제 시장은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도시 조성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광명시청)

광명시와 의왕시는 유라시아 대륙철도 시대를 준비하고 철도 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양기대 광명시장과 김성제 의왕시장은 7일 의왕시청 중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라시아 경제시대를 대비한 철도산업 인프라 구축 및 상생협력 ▶광명시와 의왕시 간 철도 물류 수송체계 공동 연구 협력 ▶KTX광명역 및 의왕역의 교통?물류 거점역 육성 정책 공조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의왕레일파크 조성 등 현안사항에 대한 상호 공조 ▶철도 특구 조성 등 철도 허브 도시 구축을 위한 상호 지원 등 철도를 통한 다각적인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금년부터 KTX광명역을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철도특구인 의왕시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철도를 통한 지역발전 뿐 아니라 유라시아 대륙철도 시대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정부의 유라시아 대륙철도 구축 추진에 따라 KTX광명역이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서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출발역 및 인적, 물적 교류의 중심지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세계로 진출하는 교통?물류의 출발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미래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
?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