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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2' 김범, 이로준으로 '환골탈태'...그가 선보이는 악역은 '어떤 모습?'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0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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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2 김범.(사진출처=SBS '미세스캅2' 방송장면 캡쳐)

배우 김범이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에 출연해 명품 악역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김버은 '미세스캅2'에서 비상한 두뇌와 화려한 언변으로 상대에게 원하는 정보를 빼내 잔인하게 이용하는 냉혈한 인물 이로준 역을 맡았다.


이는 김범이 이제껏 연기해온 '젠틀남'과는 상반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그가 연기하는 이로준은 여느 드라마에 등장했던 악역들과도 차별돼 드라마가 진행될 때마다 '미세스캅2'의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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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은 어린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면서 살벌한 말을 내뱉는 등 양면선이 가득한 흥미로운 인물을 그가 갖고 있는 연기 내공으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어머니를 향해 "엄마가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낮게 읊조리는 장면은 '미세스캅2'를 시청하는 이들의 간담까지 서늘하게 만들며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미세스캅2’는 강력계 형사라고는 보이지 않는 경찰 아줌마 고윤정이 독특한 개성을 지닌 팀원들과 함께 강력 1팀에서 펼치는 수사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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