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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충북 영동군 용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순영)는 법화천 제방에 심겨진 벚나무에 거름을 주고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과 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제방에 심겨진 벚나무 800여주에 유기질 비료를 주고 제방에 버려진 쓰레기 1톤을 수거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3-08 11:55
8일 충북 영동군 용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순영)는 법화천 제방에 심겨진 벚나무에 거름을 주고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과 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제방에 심겨진 벚나무 800여주에 유기질 비료를 주고 제방에 버려진 쓰레기 1톤을 수거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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