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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GK 부폰, 새로운 역사 쓸 수 있을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승재기자 송고시간 2016-03-08 12:30

8일 현재 리그 836분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유벤투스의 골키퍼 지안루이지 부폰./아시아뉴스통신 DB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키퍼의 길을 걷고있는 유벤투스의 골키퍼 '지안루이지 부폰(이하 부폰)'이 세리에A 역대 최장 무실점 기록을 넘보고 있어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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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폰은 지난 1월 11일 삼프도리아와의 경기에서 후반 19분 안토니오 카사노에게 실점을 허용한 후 9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8일 현재 836분 무실점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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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세리에A 역사상 3위의 기록으로 1위 달성이 머지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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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 역대 최장 무실점 기록./아시아뉴스통신 이승재 기자

현재 1위 기록은 지난 1992-93시즌 AC밀란의 전설적인 골키퍼 '세바스티아노 로씨(이하 로씨)'의 929분 무실점 기록으로 당시 로씨는 1993년 12월 19일부터 1994년?2월 27일까지 무려 2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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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폰은 오는 12일 사수올로 상대로 67분 이상 무실점을 기록한다면 2위로 올라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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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사수올로전에서 풀타임 무실점을 기록하고 오는 20일 토리노전에서 3분 이상 무실점을 이어간다면 로씨의 기록을 약 22년 만에 갈아치우고?새로운 역사를 쓰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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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폰은 올시즌 리그 27경기에서 무려 16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유벤투스의 선두 질주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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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부폰이 최근 활약을 이어가 세리에A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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